프로야구에서 와일드카드 결정전이 몇 선승제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은 일반적인 2전 1승제가 아니고, 정규 시즌 4위 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를 주는 특수한 룰이에요. 이번에 삼성은 정규 시즌 4위, NC는 5위였죠.
그래서 삼성은 1승만 하면 준플레이오프에 올라가고, NC는 2경기를 모두 이겨야만 올라갈 수 있었어요. 실제 경기에서 NC가 1차전을 이기고, 삼성은 2차전을 이기면서 1승 1패가 됐는데, 이 경우엔 4위 팀인 삼성에게 유리한 구조라서 삼성의 승리로 인정된 거예요. 즉, 삼성은 애초에 1승을 안고 시작한 셈이라 1승만으로도 다음 라운드 진출이 가능했던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