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강아지인데 남자 강아지 처럼 다리를 드는 경우
실외나 실내 배변 패드에서 소변늘 볼때 여자 강아지 답게 웅크리고 앉기는 하는데 꼭 한쪽다리를 남자애처럼 드는데 왜 그럴까요.
그리고 가족들이 식탁에 앉아있으면 의자 앞에 놔서 의자 자리쪽에 남자 강아지가 영역표시를 하듯이 다리를 높이 드는 행동(소변은 전혀 나오지 않음)을 하는데 이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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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예신 수의사입니다.암컷이 수컷처럼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는 행동을 취하는 것은 매우 드문 행동 입니다 거의 없는 경우인데 그래도 간혹가다가는 이런 강아지들이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암컷이 수컷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저 예쁘게 봐주시면 됩니다 좀 특이 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특별한 의미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암컷 강아지 수컷처럼 다리를 들고 소변을 누는 행동을 하는 것은 간혹 있습니다 어릴 때 나 컸을 때 그렇게 하는 행동을 보고 자기도 해 본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수컷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컷만이 할 수 있는 특권도 아닙니다 그냥 습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많은 경우 무릎이나 고관절 등의 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입니다.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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