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문제는 워낙 민감해서 정답이 딱 있는건 아니에요
보통은 상대가 먼저 조언을 구했을 때만 의견을 주는게 맞다고 봐요
괜히 본인이 먼저 나서서 이건 잘못됐다 저건 고쳐라 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간섭처럼 느껴지고
기분 상할 수도 있어요. 특히 연애는 밖에서 보는 거랑 안에서 느끼는게 달라서
좋은 의도로 한 말이 오히려 관계에 불똥이 튈 수도 있어용
반대로 진짜 위험하거나 상대가 심각하게 상처받고 있는데도
아무말 안하는건 방관일 수 있으니까 정말 필요할 땐 조심스럽게 알려주는게 맞아요
다만 그럴때도 내가 보기엔 이런 부분이 걱정된다 수준으로 의견만 주시는게 좋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