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삼아 일기를 쓰듯이 하루의 일과를 SNS 로 정리합니다. 그런데, 회사 선배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봅니다. SNS 끊어야 할 지 고민입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SNS가 아니라면 남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일기쓰듯이 시작한 SNS지만 남을 의식하여 보여주기식의 SNS가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 체크해보세요.
회사 선배들이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이유도 분명히 있을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잡지식신대주민1입니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한다면 계정을 따로 만들어하는게 낫지않을까요
아니면 비공개로 하는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지런한오소니23입니다.
SNS를 취미 생활 혹은 시간 보내기 용으로는 좋으나 선배들이 좋지 않게 보는 경우에는 끊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단아한호랑나비21입니다.
그건 회사상사가 잘못된거 같은데요 ..
보여주기식 으로 sns하는거 아닌이상 굳이 끊을필요는 없을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아한레오파드70입니다.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선배들이 잘못된거 같은데.. sns로라도 일기를 쓰는 건 좋은 취미인거 같아요!
그 선배들의 시선을 무시하거나 어려우면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 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간사한비버32입니다.
본인의 일상을 직장 상사가 신경쓰는 것 자체가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sns 중 지인들만 볼 수 있거나 팔로우를 해야 볼 수 있도록 설정해놓으시면 아니꼽게 보는 직장 상사들이 보지 못하니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