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직장 동료들에게 SNS공개범위는 어디까지 공개하고 소통해야할지?
회사 동료들과 SNS로 친구를 맺었는데 이게 생각보다 고민해야 될 점들이 많더라고요. 업무 관계는 좋지만 개인 생활까지도 공유하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내 개인적인 시간을 그들에게 보여줘서 뭔가 애매한 사항들이 있을 거 같더라고요. 맞팔을 거절하면 인간관계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생길까 걱정도 되고요. 다른 분들은 직장 동료와 SNS친구 어느 선까지 맺으시는지요? 상사나 부하 직원과는 또 기준이 달라질까요? 또 이미 연결된 경우, 프라이버시를 지키면서도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도 궁금합니다.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하거나 공개 범위를 세분화하는 팁도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넹, 질문자님의 이야기처럼 계정을 여러 개 운영해서 사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직장 사람들과 개인적인 이야기 등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잖아요. 여행을 갔는데 그 여행지 갔다고 무언가 안사왔냐고 핀잔 주는 사람도 있을테고, 그래서 저희 누나도 직장인인데, 인스타그램에 뭐 하나 올릴 때마다 자꾸 상사들이 여기 다녀왔냐, 어떘냐, 이런 거 게속 물어봐서 이제는 공개적인 인스타는 최대한 적게, 그리고 공적인 것만 올리고, 개인적인 여행 사진은 다른 인스타에 올린다고 하네요
회사 동료들과 어지간하게 친한 게 아니라면, 굳이 공개하지 않는 것이 낫다고 생각은 합니다.
이미 공개했는데 거리를 두면 그러니까, 공개 범위를 설정하여 글을 게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공개 범위를 조절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