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한지 한달됐구 이제 방사선 치료 기달리는데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 정형외과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주사도 넣고 항생제랑소염제랑 먹어도 괜찮다해서 먹었는데 매일 병원와서 치료 해야한다고해서 주사를 여러번 맞았는데 몸이 안좋습니다. 입안이 다 헐고 그런데 암치료도 다 끝난게 아닌데 이렇게 발에주사맞고 항생제먹고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주사를 한달동안 매일 맞는 사람도 있다고 하는데 치료를 중단해야하는건지 방사선 시작하면 피도 안멈춘다고 곪는다고해서 약도 먹고 한건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요 치료를 중단해야하는건지 발이 아프지는 않아요 암 치료도 끝난지 읺았는데 항생제를 먹어서 몸이 안좋아졌을까 걱정인데 유산균같은걸 먹어주면 좋을까요
타목시펜복용중이예요
그러고 유방암 수술 실밥이 그냥 녹는 실이라고했는데 한달이 가도 안떨어지는데 아무는 속도가 느려서 그런가요? 겨드랑이랑 가슴에 실밥이 거의 그대로에요 샤워를 해도 떨어지지 않는데 팍팍 물질러서라도 떨어틀려야하는지 아님 자연적으로 놔둬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