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은 두께와 굵기에따라 다르지만 사람이 힘으로 구부릴수 없늘 정도로 강하지만 밖에서 노출되도록 오래되면 녹이 쓸게되는데 오래되면 강한 철이 푸석푸석하고 되던데 왜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녹이라는것은 철에 공기와 뭍이 닿아 산화되고 산화철이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산화철이 되면 더이상 철의특성이 없고 강도가 낮아져 결국 부숴지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철의 두께가 얇으면 표면의 대부분이 녹이 될테니 쉽게 부러지는 것입니다.
두께가 두꺼우면 표면은 녹이지만 내부는 강철이므로 아직 단단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