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교육이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적어도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 말도 잘 못하는 시기에 영어를 시작하면 혼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교육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좀 더 빠른 노출을 시켜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놀이할때 노래로 들려주시고 간단한 단어들은 카드놀이를 하면서 알려주시면 됩니다. 에니메이션은 원어로 보여주시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는 5살 부터 영어교육에 참여합니다. 참고하시어 시작 시기를 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에서 영어교육이 시작되는 나이는 만 8세로 3학년입니다. 그 시기가 모국어 실력도 쌓여있을 때이며 외국어 공부에 있어 인지적인 능력도 충분히 발달되어 있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그 전에는 영어에 대한 감각과 흥미를 키우는 교육을 해주시는게 좋은데요 영어 노출의 시작은 운율이 있는 노래로 하시면 효과가 있습니다. Nursery ryhmes를 영상으로 보여주시거나 음원으로 들려주시면서 영어와 친숙하게 해주시고 그림책도 함께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네 그렇답니다. 무엇보다도 아이의 배우는 현재 나이가 어리다면은 결코 늦은것이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하나의 새로운 언어를 학습할 때에는 아이가 그 언어에 관심과 흥미를 가져야 합니다. 영어는 특히나 처음 배우는 학문이기 때문에 영어 애니메이션이나 재미있는 노래 ,이야기. 등을 활용해서 아이의 관심을 끌어주세요. 유튜브에 찾아보이면 바다나무나 슈퍼심플송 등과 같은 무료 영상자료들이 정말 많이 있고 퀄리티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걸 참고 하셔서 활용하시면 아이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