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랑 해외취업연수 사업 중에 뭐가 더 가치있을까요?

저는 지금 초과학기로 대학을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3과목 들어야해서 등록금 180을 울돈내고 더 다니고 있는데 이번에 제가 너무나 참여하고 싶어하는 해외취업연수사업에 합격해서 국가 취업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을 받고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런데 이 사업에 참여하려면 학교를 생돈 날리고 버리고 다음학기에 다시 들어야하는데 이게 올바른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ㅠㅠ

또 이 연구사업을 3달 동안 들어야하는데 제가 거주하는 서울이아닌 부산까지 내려가서 들어야하는거라 부산에서의 거주비 생활비도 걱정이 됩니다

정말 너무너무 하고싶은 프로그램이고 제 해외취업에 직접 영향이 있는 기회인데 포기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 포기하고 해보는게 맞을까요..??😭😭😭

현실적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솔직히 뭐가 정답이다 말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닐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그 상황이라고 하면 일단 한가지 일을 잘 매듭짓는 것이 마음의 안정에 더 좋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일단 졸업까지는 무리 없이 할 수 있도록 준비해 놓고 내가 새로운 상황을 감내할 수 있는 정도까지 내 주변과 마음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만약에 입장을 바꾸어 저라면 너무너무 하고 싶으신 것이라면 도전을 해볼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부산 거주비와 생활비도 걱정이신 마음은 알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시면 돈이 많아도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어 내가 정말 해보고 싶은 것이라면 저는 도전을 하시는 쪽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