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절 만나면 데이트 내내 핸드폰만 봅니다.
여자친구가 절 만나면 데이트 내내 핸드폰만 봅니다.
권태기인가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이럴때일수록 여자친구분과의 솔직한 대화가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그냥 괜찮아지겠지
별일없겠지하면서 사이가 멀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근면한호박벌182입니다.
권태기 일수도 있다고 예민하게 받아들여질수도 있지만 넘 친하고 편하니까 자신이취하는 액션에 별 신경 안쓰고 하는 요즘 사람 폰 만지는 건 다반사로 하는 행동들 일거라 참작이 되기도합니다. 주의를 줘 보셔요 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 일어서서 자리를 떠날거같은 액션도 해보시고 탁자를 가볍게 치며 주의를 집중 시킨다음 눈을 똑바로 보며 얘기를 건네는 습관을 점점 시도해 보시고 이런 시도 가 안통하면 그 속내를 털어내 보라고 하셔요. 손놓기 두려 우시더라도 관계에 어려움이 있다면 빠른 손절 하시고 나의 진정한 삶을 찾기바래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데이트 코스를 카페나 이런 곳도 종종은 좋지만
같이 활동할 수 있는 곳이나 산책이라도 하면서 데이트를 할 수 있는 곳을 알아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안녕하세요. 차분한굴뚝새138입니다.
저도 권태기 일 때가 있었는데요
그럴 때 가만히 두면 사이가 더 곪을 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행을 다녀와서 훨씬 나아졌는데요
같이 국내 간단한 곳이라도 여행을 같이 다녀와보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대담한검은꼬리83입니다.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지
저같음 강하게
나를 앞에두고 해드폰질만 한다니
정말 너는 기본 예의가 존중이없구나!!!
왜 나랑 만나는게. 싫으냐!!
그럼 당장. 헤어져
나 없으니 실컷 핸드폰이나 하고 살어라
라고 할겁니다
상대를 앞에두고 핸드폰에 열중한다는건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거고 심지어 상대를 같잖게 보는겁니다
내가 승질 낸다고. 지도 승질내며 그래 헤어져
라고 하면 두기지 예의와 상대를 하찮게 보고 있는거고
상대가 사과하고 진정시키려한다면
기본 예의만 없는거로
이땐 진정하고 그런 태도가 상대를 얼마나 열받게 하는지 좋은 말로 가르쳐야 힙니다
전자라면 헤어지는게 미래를 위해서도 좋은거져
후자라면 참고 좋은말로 타이르듯 가르쳐야합니다
살아보니 나이만 먹었다고 철이 들진않더군요
내가 조아하는 사람이라면 날 개무시 하지않는 이상
참고. 참으며 좋은 말로 가르쳐야죠
서로 승질내고 헤어졌다고 해도
나중에 전화와서 사과한다면 역시 받아주고 그런 태도가 얼마나 상대를 개무시하는 일인지 다짐받듯 알려줘야져
사람은 신이 아니기에 실수할수 있어요
그걸 반성하고 고치레 한다면 도와줘야져
그러나 끝까지 반성없는데 안고간다면
님. 마음속엔 만날때마다 전쟁이고 엄청스트레스 받거나
그런 개무시에 길들여질겁니다
이성을 사귈때 외모 참 중요하지만
오랜시간 사귈땐.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없다면 두사람중 한사람은 길고 괴로운 스트레스에 시달릴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서로 다투기도 싸우기도 하는 과정은 필수인거같습니다
희대의 바람둥이라면 상대가 싸가지 없더라도. 하룻밤이 목적이라 상대 비위 맞출 뿐이지만
사귄다면 어떤사람인지 서로 알아가며 고쳐가며 성장히는거같아요
우린 연애결혼중에 한번도 싸운적 없어요
라는 말은 둘중 한명이 엄청 참고 살고있는겁니다
그럼 오히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이 사라지고
서로의 성장이 멈추죠
단호할땐 단호하게 이건 진짜 화나서 승질낼 땐
확실히내며
투닥거려야 건강한 관계가 형성된다고 봅니다
아님 한쪽이 질질 끌려다니는 주종관계 같은 건강하지 않은 관계가 되죠
한쪽이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상대 비위 맞춰주기만 한다면 분몀 목적이 있는겁니다
안녕하세요. 활달한거북이38입니다.
그런 일이 있을 때는 대놓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작은 거라도 쌓이면 감정의 골이 깊어지니깐요~!!
관계 개선을 위해 여행 등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데이트내내 본다는건 권태기 가능성이 있습니다. 진지하게 이야기해보시고 권태기이면 시간을 갖는것도 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