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닉네임이필수라니
데이트할 때마다 휴대폰만 보는 여자친구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주말마다 만나고 있지만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식사 중에도 화면을 계속 보고 있고 카페에서도 손에서 놓질 않습니다.
대답은 해주지만 제 말에 온전히 집중하는 느낌은 아닙니다.
다툰 일은 없는데 괜히 마음이 멀어진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
괜히 이야기 꺼냈다가 예민하다는 말 들을까 봐 참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속 쌓이면 저만 지칠 것 같습니다.
어떤 식으로 말하는 게 좋을지 고민이에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정을 쌓아두기보다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비난보다는 서운한 감정을 중심으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함께 있을 때는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고 전달해보세요.
상대의 반응을 보고 관계 방향을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화 없이 참기만 하면 오해가 커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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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소중한 데이트 시간에 온전히 집중받지 못해 느끼시는 서운함과 불안함은 연인으로서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서운함을 쌓아두기보다 식사 시간이나 대화 중에는 서로에게만 집중하자고 부드럽지만 명확하게 제안해 보십시오.
비난보다는 당신과 더 깊게 소통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마음을 먼저 전달한다면 상대방도 본인의 행동을 돌아볼 것입니다.
휴대폰을 잠시 내려두는 작은 규칙을 정해 서로를 존중하며 관계의 밀도를 다시 높여나가시길 바랍니다.
솔직히말하세요
참는거 버릇하면 당연한줄압니다
같이 사는 부부도 아니고 데이트에 폰만보고있는건
시간낭비에요
솔직히말하고 싸울건 싸우고 화해하고 그것도 추억이고 정입니다
그과정에서 헤어진다면
그런사람은 정말로 끊어내세요
안싸우고 깊은 관계는 힘들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연인끼리 만남을 가질 때 나만 이야기 하고 있고, 상대는 휴대폰이나 다른 요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서로 관계가 멀어질 수도 있고, 자제 해야할 행동입니다. 그럴거면 집에서 연락하면 되지, 굳이 나올 이유가 없지요. 연인 관계 이신만큼 서운한 감정을 조금이라도 표현해보시길 바랍니다. 연인분도 뭐 바쁜 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서로 이해하고 고쳐나가는게 맞다고 봐요~
너 관심은 없어 보이고. 다른놈 한테 전화 오기만 기다리는데 볼 게 뭐 있냐? 너 말고. 휴대폰에 그놈이. 문자 오면 바로. 그 놈. 만나러 간다..휴대폰 안에 그 놈의. 흔적만 가득 한데. 이미 맛이 간 할매 이니~~ 그냥 폐기 처분이 정답이다..할매들 줏어 먹는 것 자존심. 안 상 하니?? 쯔쯔..
그게 참 속상한 일이지요. 서운한 마음이 드는건 당연한건데 너무 삭히지만 마시고 솔직히 말을 꺼내보세요. 당신이랑 같이있는 시간이 나한테는 정말 소중한데 폰만 보고있으니 내가 외톨이가 된 기분이라고 조심스레 전해보는겁니다. 글고 우리 만나는 시간만큼은 가방에 넣어두고 서로 얼굴보자고 웃으면서 제안하면 여자친구도 미안해하며 신경쓸겁니다. 너무 예민하게 굴지말고 부드럽게 대화를 해보시는게 맞다고봅니다.
불편 하다면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물어보세요.
혹시나 나에게 관심이 있는지를 진지하게 확인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아까운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지요.
매너도 아니고요 질문자님을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닌 어떤 목적이 있어서 사귀는거 아닌가요 그정도면 말이죠
데이트인데 핸드폰만 본다는건 질문자님과 그냥 함께했다는 이유만 만들고 싶다는 뜻인데요
그건 질문자님을 이용해 먹으려고 한다거나 여튼 진짜 사랑해서 사귀는건 절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먼저 헤어지자고 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뭔가 안좋은 상황에 빠진다거나 하는거 보다는요 그리고 헤어질때는
확실히 말씀하세요 왜 헤어지는 건지를요 여자 말빨에는 이길 수 없을텐니 메시지로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참다가 터지기보다 감정 중심으로 부드럽게 꺼내는 게 중요해요.
“핸드폰만 봐서 서운해”보다 “같이 있을 때 더 집중해주면 좋겠다”처럼 말하세요.
상대 탓보다 내 느낌(서운함·아쉬움)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면 방어가 줄어요.
가볍게 “우리 만날 때만은 폰 조금 내려놓자” 제안하는 식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예민하게 들릴까 봐 말 못 하는 마음, 자체가 이미 많이 쌓였다는 신호 같아요!
이럴 땐 내 감정을 솔직하게 말해보는게 어떨꺼요??
“나랑 있을 때 네가 폰을 자주 보면 괜히 내가 덜 중요한 사람 같아서 조금 서운해. 우리 만나는 시간만큼은 서로한테 더 집중하면 좋겠어.”하면 여자친구도 알것겉어요!
한 번 솔직하게 말해도 “예민하다”고 치부한다면, 그건 휴대폰 문제가 아니라 관계의 배려 문제로 가는데
참는 게 배려는 아니니까, 조용히 쌓아두기 전에 한 번은 말해보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