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린 도어 설치를 막는 이유 중 하나가 비용의 벽이다. 기기의 비용, 설치에 따른 인건비뿐만 아니라 역 홈을 개량하거나
문 위치를 통일한 신형 차량을 도입하는 등의 비용이 들 수 있다.
역의 배리어 프리화에 있어서는 나라나 지자체가 3분의 1씩 보조를 실시하게 되어 있지만
나라도 지자체도 재정 사정은 엄격하고, 현실에는 철도 사업자의 부담 비율이 3할을 넘는 사례 역시 적지 않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스크린 도어를 설치하는 것 보다
인명사고가 났을때 수습하는 것이 더 싸게 먹힌다는 얘기 아닌가?
조사하기 전에도 설마 돈 문제로 설치를 안하는걸까?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대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