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복 빨래를 할 만한 곳이 여의치 않아 비닐봉지에 담아 오기 일쑤라 자칫 수영복에 얼룩이 지거나 다시 입지 못할 정도로 상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네요
대충 빨래해서 옷장에 보관하면 다음 해에 입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던데 세탁하는 좋은 방법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Mister Jasonheo입니다.
수영복은 현장에서는 물로 한번찍 헹궈서 집으로 가져오시고, 집에 오자마자 올세제나 중성세제를 넣고 손빨래를 해주시면 다음 해에 입으실때 좋은냄새도 나고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입으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착실한군함조268입니다.
수영복 물을 쫙 짜주시고 빨래망을 이용해서 울코스로 빨아보셔요
망을 이용하시면 보풀도 덜 나고 빨래가 덜 손상가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수영 후 수도가에서 대충 행구고 집에 오자마자 손빨레 대충하고 말리면 얼룩이 안 생길텐데요.
수영 후 비닐에 담기 전 한번 행구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검소한집게벌레272입니다.
그늘에서 뉘어 말려야하며 물기를 완전히 빼고 옷걸이에 걸어도 좋습니다. 건조할때 그늘에서 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