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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버드
김경문 감독은 국내에선느 무관의 제왕이네요?
전 김경문 감독이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수상할 당시의 감독이라서 우승도 몇번한거로 착각했는데요.
생각과 달리 한국시리즈 우승은 못해봤드라구요.
이분을 보니 고 김영덕 감독이 순간 떠오르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김경문 감독이 무관의 제왕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kbo리그에서는 큰 빛을 보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을 이끌며 금메달을 획득한 명장으로 기억되지만, 프로야구에서는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이 없습니다. 두산 베어스 감독 시절 여러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지만 우승 문턱에서 아쉽게 좌절했죠. 이와 달리 고 김영덕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를 이끌며 1980~90년대에 한국시리즈 우승을 여러 차례 달성한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김경문의 올림픽 우승으로 국민적 관심을 받기는 했지만 한국시리즈 우승과는 유독 인연이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믿음의 야구가 독이 된 셈이죠.
말이 좋아 믿음의 야구지 결국은 그건 쓸 놈만 쓴다는 것입니다.
믿을 놈은 믿는데 아닌 놈들은 믿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그러니 단기 시리즈에서는 선수들이 지친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밖에 없죠.
김경문의 한국시리즈 도전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2005년 : 4패 (시리즈 스윕)
2007년 : 2승 4패 (2연승으로 시작한 후 내리 4패)
2008년 : 1승 4패
2016년 : 4패 (시리즈 스윕)
2025년 : 1승 4패
이래보니 한국시리즈 총 전적이 4승 20패로 승률 0.167이군요.
참 놀라운 성적이죠.
그런데 김영덕 감독도 6번의 준우승 기록이 있지만 1번은 우승을 했잖아요.
또한 1985년 한국시리즈 없이 전후기 통합 우승 때 삼성의 감독이었기도 하구요.
한국시리즈 개별 경기의 전적도 12승 1무 25패로 승률 0.324입니다.
이번 한화 한국시리즈를 보고 있으니 김경문 감독이 왜 만년 2위라는 것이 사실 조금은 느껴진 경기였습니다 선수를 적재적소에 기용을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네 맞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두산과 NC 감독을 하면서 여러 차례한국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우승은 해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화에서 한국시리즈에 진출을 하자 이번에도 우승을 하지 못하는 거 아닌가 예상을 했는데 역시나 4승 1패로 지고 말았습니다. 한번쯤 이 징크스를 없앴으면 좋겠네요
질문자님과의 같은 생각을 가진 1인입니다 2007년도부터 김경문감독님이 이끈 두산베어스때부터 팬이였는데 nc도 2위 두산도2위 한화도 2위에서 계속 끝나네요 내년시즌은 프로야구 우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