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때 쓴 일기입니다.
난중일기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때 쓴 일기입니다.
이 일기는 누구에 의해서 보관되어졌고 누가 세상에 알린건지 알고 싶습니다.
후손이 보관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다른 사람이 보관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는 그의 자손들이 보관하다가
국가에 기증했습니다. 현재 친필 초고는 아산 현충사에 보관 중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의 직계 자손들에 의해서 수백 년을 보관 되어 보다가 일제 강점기 이후에 문화재로 지정되어 보물로 보관되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이 일어난 다음 달인 5월 1일부터 전사하기 전 달인 1598년 10월 7일까지의 기록으로, 친필 초고가 충청남도 아산 현충사에 보관되어 있다.
본래 이 일기에는 어떤 이름이 붙어 있지 않았다. 그러다가 이후 1795년(정조 19) 『이충무공전서(李忠武公全書)』를 편찬하면서 편찬자가 편의상 ‘난중일기’라는 이름을 붙여 전서 권5부터 권8에 걸쳐서 이 일기를 수록한 뒤로, 사람들은 이 이름으로 부르게 되었다.
- 출처 다음백과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