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떡국은 언제부터 먹기 시작했나요

설날에는 떡국을 먹는게 어느정도 익숙해져있는데요. 이렇게 명절에 떡국을 먹는 풍습은 언제부터 생겼을까요? 그리고 왜 생긴걸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습이 언제부터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조선 후기의 기록에 있을 뿐이고요

    벼농사가 보편화가 되기 시작한 고려시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 원래는 새해 아침에 먹는의 절식으로, 묵은 해가 가고 천지만물이 갱생부활하는 날은 엄숙하고 청결하여야 한다는 원시 종교적 의미에서 비롯되었는데요. 그래서 떡국을 먹으면서 나이 한 살을 더 먹는다고 하죠.떡국을 먹는 풍습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최남선(崔南善)의 《조선상식문답(朝鮮常識問答)》에 따르면, "설날에 떡국을 먹는 풍속은 매우 오래됐으며, 상고시대 이래 신년 제사 때 먹던 음복(飮服) 음식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