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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뭐든지 도구적으로 생각하고 타이틀을 얻는데 집착하는 것은 안좋은 건가요? 보통 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외국어 자격증은 있지만 외국어 한 마디 못하는...

예를 들자면,

투자대회에서 1등한 사람, 순자산 10억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주식 공부를 하고 10억을 버는 목적을 달성하면

이번에는 부동산 전문가 타이틀을 얻기 위해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고 시험에 합격하면 취직이나 창업을 절대 안 하고

컴퓨터 프로그래밍 책을 사는 겁니다.

코딩 언어를 직접 독학을 해서 "나 이런 것도 할 줄 알아"라고 자랑할 수 있는 정도로 실력을 키운 다음에

이번에는 요리/제빵 실용 기술학교인 르꼬르동블루(여기도 프랑스에서 알아주는 명문 학교죠) 제빵 수료과정에 참가해서 멋지게 수료증을 받는 거죠(정작 나중되면 하도 실습을 안 해서 크로와상 하나 만드는데 쩔쩔 매는 수준이 되겠죠..)

또 그 다음에는 그냥 무조건 돈 벌려고 책을 아무거나 써서 팔아재끼고(필력은 개판, 그냥 베기기 수준, 그러나 책이 팔리기만 한다면 상관없다 식으로)

외국어 같은 경우는 프랑스어 자격증을 따는 것만 생각하느라(정작 프랑스어 실력은 개판) 다른 건 고려를 안 합니다.

근데 제가 봤을 땐 이게 그렇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프랑스어 자격증 시험은 응시료가 상당히 비싸던데,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빛나라하리

    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무언가에 도전을 했다면

    그 도전에 결과를 얻어 성취를 하는 것이 목표를 이루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즉, 실력이 없는데 무언가를 하는 것은 전혀 삶의 질에 개선이 되어지지도 않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서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실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노력이 필요로 합니다.

    그 노력의 대가가 비로서 빛을 발했다 라는 것은 어느 정도의 실력을 층층히 쌓아 올렸다 라는 의미가 됙ㅆ습니다.

  • 당연히 그렇게 얻은 결과물은 자신의 진짜 실력이 아니므로 살아가는데 별다른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단지 남한테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지 그렇게 배운 실력을 실제로 쓰지도 못한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실속도 없는 일을 자랑하기 위해서 하는 것은 분명히 인생의 낭비가 됩니다.

    나중에 다 후회하게 마련입니다.

  • 타이틀을 얻는데 집착하는 것은 좋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타이틀을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결국 타이틀을 얻기 위해서는 노력을 해야하고 노력을 하다보면 실력이 늘게 되죠 그러면 자연스럽게 실력도 따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타이틀만 있고 실력이 없는 거 보다는 타이틀이 없어도 실력이 좋은 것이 실전에서는 더 좋습니다.

  • 사람마다 그런 성향이 모두 있는건 아닙니다 물론 욕심은 모두 있고 더 좋은 삶을 위해 노력하겠죠.. 하지만 말씀하신것처럼 누구나 공부한다고 모두 자격을 취득하거나 1등을 할 수도 없으며,, 자산을 꾸준히 불리지도 못합니다.

    다만 열심히 해서 그런 상황이 된다면 그건 정말 행복한 일이죠. 하지만 능력 부재이거나 해도 안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점차 그런 욕심도 사라지는 경향은 무시 할 수 없습니다. 저마다 하고픈거 하고 사는게 최선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