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역사에서 가장 태평성대한 시절은 언제였나요?

Question

안녕하세요.

조선왕조 500년 역사중에 거쳐가 다수의 왕들중에서

가장 태평성대를 이룬 시절은 언제였는지가 궁금합니다.

또 그이유는 무엇인가요?

Answer 1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성종때가 태평성대 였습니다

경국대전이완성돼면서 국가의기본틀이잡히기시작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영조와 정조때입니다

이두임금은 훌륭했습니다

탕평책으로 세도정치를 어느정도 무력화시키면서

백성들이 살기 좋았다고 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세종때에야말로 우리나라 역사 중에서 가장 빛난 시기 중 하나입니다. 그 당시 국력은 만주와 일본을 점령할 수 있을 정도로 강성해졌고, 학문에서는 날마다 새로운 학문이 나오고 발전하고 특히 과학은 그 당시 세계최첨단을 달렸습니다. 그리고 의정부서사제도의 실행으로 모든 권력은 왕에게서 의정부로 넘겨지고, 실질적으로는 입헌군주제나 다름없었던 세종후반기에는 왕의 권위가 하늘을 찌르고 정치는 재상권의 강화로 안정되고 정치세계는 평안하였습니다. 또한 백성들의 국가신뢰는 절정에 달하고 누구든지 태평성대라고 즐거워하지않았을까생각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조사를 해본 결과 조선의 약사상 가장 태평성대 했던 시기는 세종 치세로 볼 수 있습니다. 세종은 조선의 제4대 왕으로, 1418년부터 1450년까지 32년간 재위하였습니다. 세종은 조선의 황금기라고 불리는 태평성대를 이룩한 왕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겼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 & 추천 부탁드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Answer 4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최고의 태평성대를 이룬 왕은 9대 성종때입니다. 태조 이성계가 나라를 건국하고 태종과 세종이 나라의 기틀을 만들었다면 성종 때 완성시킨 것입니다. 동국여지승람 악학궤범 동국편감 등의 편찬사업과 조선의 법률이라고 할 수 있는 경국대전 완성 등의 업적을 통해 조선시대 가장 평화로운 시대를 연 임금이었습니다. 비록 가정적으로는 폐비윤씨에게 사약을 내리고 그로인해 연산군의 패륜행위가 일어나는 정변을 걲기도 하지만 그것은 성종 사후의 일이고 성종 당시에는 태평성대를 이루었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 시대에서 가장 태평성대한 시기는 성종 25년(1443년)부터 성종 38년(1456년)까지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이때에 모든 조선의 문물이 완비 되고 제도가 정비된 시기였기 때문 일 뿐 아니라 전쟁도 없었던 시가 였기 때문 입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조선시대 태평성대는 세종대왕과

성종대왕 때다. 세종대왕은 신분에

관계없이 젊은 학자를 등용하였을

뿐만 아니라, 훈민정음과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기구를 발명했다. 또 압록강

유역의 여진족을 소탕하고 두만강 유역까지의 영토 확장처럼 국방 강화에도

큰 성과를 낸 성군이다.

성종대왕의 대표적인 업적은 조선 통치의 기본이 되는 법전인 경국대전이다.

경국대전은 백성들에게 부당한 일이

없게끔 하는데 많은 기여를 하였으며,

그 당시 많은 돈이 들던 큰 규모의 불교 행사를 금하여 백성의 부담을 덜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