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경고등이 한번 뜨고 나서 주행을 하다보면 타이어가 마찰로 인하여 내부 공기의 온도가 높아져서 팽창하여 일시적으로 공기압이 높아지게 됩니다. 하지만 일시적인 상황이죠. 주차를 해놓으면 다시 원래 상태로 되죠.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소모품 중에 하나로 주기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공기압이 부족하면 평소에 보충을 해주셔야 합니다.
주유소나 셀프세차장을 가시면 무료로 셀프로 주입이 가능한 기계가 있으니, 자주 보충을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름과 겨울철에 같은 공기의 양이 있더라도 온도가 높아지면 공기가 팽창하려는 성질과 온도가 낮아지면 공기가 수축하려는 성질로 인하여 차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