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심장 초음파 결과지 해석 부탁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55
안녕하세요.
5개월만에 받은 심장 초음파에서 EF수치가 너무 차이가 나 정확한 해석이 궁금하여
선생님들의 현명한 답을 듣고자 질문 드립니다.
병원은 각각 다른 병원입니다.
B병원에서 한 bi-plane 측정값이 2D랑 다르다는 말을 하시는데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도와 주세요.
21년 11월 A 병원
ㅡ Normal LV cavity dimension with normal systolic function ; calculated EF 70%
Normal LV wall thickness
Normal cardiac valves
Normal LV diastolic function
No intracardiac mass, thrombi nor pericardial effusion
22년 4월 B병원
ㅡ Reduced LV systolic function (EF: 45% by 2D measurement, 50% by volumetry)
:Overestimated LVEF by bi-plane method because the method cannot reflect
anteroseptal wall motion
Normal sized cardiac chambers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코로나 카테고리에서 활동중인 전문의입니다.
22년 4월 측정한 값은 2차원적으로 측정된 값이기 때문에 한 축으로의 평가는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
라는 뜻이 적혀있습니다. 즉 검사 결과의 신뢰도가 충분치 않다 라는 이야기입니다.
참조하시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EF(Ejection fraction)는 심장이 혈액을 뿜어낼 후 있는 수준을 말하는데요, 11월에는 70%였지만, 올해 4월에 측정한 것은 2D 기법으로 촬영한 것으로 전 격벽(anteroseptal wall) 의 운동 자체를 명확히 반영할 수 없어 EF이 45%로 측정되었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 분의 증상이나, 기존 상태 및 현재 상태 그리고 초음파 자체를 직접 본것이 아니기에, 담당의로부터 실제 EF가 감소한 것으로 보아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시면 더 명확히 파악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Biplane을 이용한 modified Simpson method는 일반적으로 시행하는 Echo를 이용한 LV EF 측정 방법으로 A 보다는 B가 좀 더 정확한 검사법이라고 판단됩니다. 오히려 A의 70% 는 나이에 비해 과도하게 측정된 경향이 있으며 45%에서 50%가 맞는 EF 값으로 보이는데 Wall motion 장애 등 심근벽에 이상이 없다면 낮은 수치라고 생각할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이며 협심증의 있는 경우, 6개월.간격에 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