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단두/사두증 예방을 위해서 어떤 육아 관리법이 있을까요?

Question

어릴때는 계속 누워있는 아기들이라 두상 관리가 매우 신경이 쓰입니다. 실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영아 두상관리법이 있나요? 몇살때까지 관리해줘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인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두상은 잘관리 해주셔야 합니다.

생후 18개월 까지 뇌가 성장하여 두개골은 밀어내기 때문에 항상 교정에 신경쓰셔야합니다.

시중에 교정배게를 이용많이 하니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사두증 단두증은 생후 4개월~12개월까지는 치료최적시기라 교정기 사용후 관리도 철저히 해야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 단두증과 사두증 예방법으로는 ‘

첫째, 잠자는 자세를 수시로 바꾸어 주어야 합니다.

한 방향으로 재우시는 것보다는 수시로 방향을 바꾸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베개 선택이 중요합니다. 아기의 목의 무리가 가지 않도록 높지 않고, 아기가 뒤집었을 때 입과 코를 막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터미타임 시간을 조금씩 늘려가면서 누워있는 시간을 줄여주도록 하세요.

넷째, 엎드려눕혀 재우시는 것도 좋은데요. 단, 아기가 잘못 엎드리면 숨쉬기가 어려울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살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섯째, 장난감을 이용해서 아기의 자세를 바꾸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를 등에 업어 재울 때에는 머리 방향을 바꿔주는 게 좋아요. 아기가 잘 때 왼쪽으로 고개를 하고 잔다면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주는 게 좋구요. 즉 아이의 머리 방향을 자주 바꿔주는 게

가장 중요하고 간단한 예방법입니다. 수유할 때나 아기가 잘 때 고개 방향을 잘 바꿔주거나

아이가 깨어 있는 동안 아이가 좋아하는 장난감의 위치를 수시로 바꿔주는 것도 방법이예요.

아기의 목 근육이 발달하면 아기 배가 바닥에 닿도록 엎드려 눕는 연습을 하고

100일 후에는 엎드린 자세로 최소 30분씩 하루 3회 정도로 천천히 늘려주면 좋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너무 평평한곳에 눞이지만 않으면 좋을수있으며

두상이 걱정된다면 헬맷을 사서 해주시는것도 좋을수있으며 한곳에 오래눞도록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두증은 아이의 머리가 일반 성인과는 다르게 단단하지가 않기 때문에 쉽게 모양이 변형된답니다.

사두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잠자는 방향을 자주 바꿔 줘야 합니다

그리고 짱구베개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생후 12개월 이내까지는 아이가 앞을 보고 정면 자세로 잘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한 방향으로 눕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가의 사두증 예방을 위해선

수시고 고개 방향을 바꿔 주세요

한 쪽으로만 자는 경우가 많으니 자는 방향을 바꿔 주세요

짱구 베개를 베게하세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절대 한쪽으로만 눕혀서 재우시면 안되요

그리고 바른 두상을 잡아주는 베개를

사주셔서 사용하게 하시면 좋아요

Answer 9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에게 한쪽으로만 눕혀서 재우지 마시고

짱구베개 등을 활용하신다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