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퇴사할까요..속에서 분노가 자꾸만 차올라요
1년 반넘게 사원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저는 어느 한업체의 직원이고 가족회사에 다니는데 해당 가족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다른업체 사람들이랑 같은 사무실을 쓰고 있습니다. 저만 다른소속이고 나머지는 같은소속인데 팀장님이 제가 유일하게 소속이 달라서 그런가 마음이 안생긴다고 뒤에서 이야기하고 은근슬쩍 제가 하는 이야기는 듣는둥 마는둥, 항상 예민하고 태클을 걸려고 하고 무시를 합니다. 제성격이 외향적이지는 않지만 최대한 예의를 차리면서 말을걸때도 있고 말을걸면 대답도 최대한 잘해주는 편입니다. 항상 예민하신것 같아 대화할때 말정리도 잘안되고 바보가 된 기분입니다. 점점 말할 의욕도 사라져 요새는 대화를 거의 안합니다. 업무적으로 마주칠일도 거의 없구요. 소속이 다르면 구지 제가 같은 부서에 장한테 맞출필요가 있나요? 원래 본인업무를 제가 사원이라는 이유만으로 해줘야되나요? 아쉬울땐 팀처럼 대합니다 예를 들면 본인이 바쁘다는 핑계로 외부업무를 당연한듯이 시키고 , 본인이 입력한 전표를 정리 하라는둥.. 그거말곤 따로 본인 컴터에서만 업무하거나, 다른부서한테 잘보이려고 가끔 적극적으로 도와주는것등..밖에 없습니다.
어떤 이슈가 생기면 저에게는 이야기를 일체 안해주고, 제가 가끔 묵언수행 할때만 조금잘할뿐 입니다. 그사람의 진짜 모습을 아니까 한공간에 있기도 싫고 역겹습니다. 하루의 반은 남 까기도 바쁩니다. 할말이야 많지만.. 같은 사무실에 팀장님이라 하지만 단한번도 힘이 제대로 되기는 커녕 다그친 기억밖에 안납니다.. 우울하고 자존감도 떨어지고 말도 정리가잘안되고..소속도 달라 투명인간취급도 많이 받습니다.
업무도 혼자 다 파악하고 헤쳐나가고 .. 점점의욕도 사라지고 업무중에 세금절감 관련 신청도 해야되는데 하기가 싫어집니다.. 회계업무를 혼자서 다하고 신입이라 항상 검토 하다보면 실수투성이 입니다. 즉 실무적으로 오류를 찾아줄수 있는 상사도 없고, 유일하게 대표적으로 잘아는거 말고는 도장만 찍어주십니다..
대표적로 마음이 흔들리는건 제가 일을 제대로 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일은 그동안 잘헤쳐나가서 지적 받은적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윗분들도 실무능력과 지시 사항은 항상 ㅇ신뢰가 안가고, 실력이라도 키워가면서 혼나면 이해가 가는데..퇴사가 답일까요.. 유일하게 믿던 다른과장님도 제가 하도 팀장님한테 힘듬을 당해서 묵언수행을 하니 이제 똑같이 같이 저한테 함부로 대하는느낌이나 배신감도 들어요.. 말이 정리가 하나도 안됬는데 이해해주세요.. 너무 힘드네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회사를 퇴사 하고 싶다 라면 그만큼의 힘듦이 많이 있었기 때문 이거나
아니면 건강상의 문제가 커서 입니다.
지금 현재 회사 사람들이 본인에게 안 좋은 행동을 취하고 본인을 힘들게 한다 라면 이는 굳이 그 회사에 머물 필요는 없어요.
하지만 본인의 경력의 도움이 된다 라고 한다면 그 회사에서 끝까지 남아 본인의 경력을 쌓으면 좋겠지만
정신적으로 힘이 드는 부분이 크다면 퇴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