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코시엔은, 일본의 전고교 야구소년들의 최종지향점, 꿈의무대입니다. 코시엔 자체는 각 도도부현 대표가 한팀씩 출전합니다. 각 지방대회에서 우승한 고교만이 출전권을 따낼 수 있기 때문에, 코시엔을 출장하는 것조차 힘듭니다. 특히 최대접전지 오사카부 대표와 아이치현 대표 카나가와현 대표는 경쟁률이 치열한 박터지는 곳입니다. 도쿄는 동도쿄와 서도쿄로 출전권이 2장 주어지므로 좀더 경쟁률이 낮습니다. 코시엔 지방대회는 일본의 야구부가 있는 학교면 참가신청을 내어 어디든 참가가능하며, 전체 고교까진 아니지만 수많은 고교들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모교혹은 지역의 고교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으며, 일본 최고의 이벤트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코시엔 결승의 시청률은 월드컵에 맞먹을정도이며, 자신의 지역 고교가 우승하면 축하 기념 세일을 할정도이니 대단한 열기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