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째로 병원에서 겉싸개 후 조리원 가는 길이였어요.
병원에서 나와 주차장까지 거리라 길진 않았으면 길어야 5분이예요
겉싸개 모자가 벗겨져 얼굴쪽에 햇빛을 보게 되었는데.. 한 1-2분 정도요.. 가린다고 가렸는데 눈과 얼굴 햇빛노출이 되어 너무 속상해요ㅠㅠ
병원에 따로 물어봐야할지요ㅠㅠ
아님 잠깐이라 괜찮을까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