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이어 8월 3~4일 물폭탄급 비가 온다고 하는데 이 모든게 지구온난화 영향인가요?

어젲부터 전라도 지방을 시작으로 물폭탄급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으며 오늘 밤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폭염이 이어지고 있어 비가 내리면 시원해서 좋기는 한데 너무 많이 오면 물난리가 걱정입니다. 지금 기상 현상은 전부 지구온난화로 발생하는 건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 제가 생각할 때에는 이상 기후 때문으로 이는 지구온난화가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대로 너무 덥거나 너무 춥고

    혹은 너무 비가 많이 오거나 어떤 지역은 너무 비가 내리지 않는 등

    우리가 평소 겪지 못했던 일들이 잦아지고 있는 것이 아실인데

    대체적으로 지구온난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보여집니다.

  • 지구온난화로인한 이상기후로 일어난다기 보다 여름이라 있을수있는 우천예보로 보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서쪽 해상에서 비구름을 동반한 저기압이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하고있고요.

    이 저기압이 3일부터 4일 사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비가 내리는 것이라네요.

    한반도에는 여름철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수증기가 계속 유입되면서 동시에 북쪽에서는 차고 건조한 공기가 주기적으로 내려온는데 이 두 공기가 부딪히면서 비구름대가 더욱 발달하면서 비가 내리는것이라고 합니다.

    3일에서 5일 오전까지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150㎜, 강원도 10~100㎜, 충청권 30~150㎜, 호남권 30~150㎜, 영남권 30~250㎜, 제주도 20~250㎜로 예보되었으니 참고하시고요.

    특히 부산과 경남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산지에는 250㎜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라하니 해당지역이면 대비를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