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 과 "제습" 은 기능 자체는 동일하게 냉각 컴프레서 돌아가고 찬 바람 나오고 같은 기능입니다.
그저 냉각 컴프레서가 돌아가는 기준이 다를 뿐입니다.
그래서 전기요금도 동일입니다.
냉방은 설정해둔 온도에 맞춰서 돌아가는것이고
제습은 에어컨 자체에서 적당한 습도에 맞춰질때까지 돌아가는것을 말합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냉방으로 맞춰서 내가원하는 온도까지 와서 만족하는편인데
이상태에서 제습을 돌리면 더 오래 돌아가더라구요. 언제까지 돌아가는지 알 수도 없고..
(아마 습도 50~60%대로 맞추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마 비오는날 틀면 전기료 엄청나올겁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정해진 온도로 맞추는 "냉방" 기능을 주로 쓰고
예를들어 '실내온도 26도 정도면 더 안돌아가도 돼' 라는 지침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컨트롤이 더 자유로울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