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민연금은 우리의 돈으로 전문가들이 운영하는 곳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이 수익을 내기 위해 투자를
한다고만 볼 수도 없습니다. 어떤 룰에 의해서 비중을 강제적으로 정해두고 있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그 기업이 좋아서 잘 갈거라고 꼭 사는 건 아닙니다. 그 비율에 따라서 그냥 사야하기에 사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투자는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기에 큰 돈을 벌고 싶다면 큰 돈이 있어야 합니다.
적은 돈으로 조금씩 해서 늘려보자. 이런 생각도 좋지만 작은 돈으로 하다가 좀 벌다보니 시드 늘려서 하다가
망하는 사람이 태반입니다. 그 이유는 무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천 수억으로 주식을 하면 1틱에도 몇백만원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것을 견디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조금씩의 돈으로 잘못된 투자 습관을 들이는 것보다 적금 넣듯이
한달에 한 번 삼성전자나 그에 걸 맞는 대형주를 사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지켜보면서 주식을 알아가시는 게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주식도 나쁜 선택은 아니지만 딜레이나 그런 불편하고 제한적인 정보들을 감안하면
경제를 파악하고 주식이란 것에 알아가는 것에는 국내시장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하게 되면 돈 벌기도 더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