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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개리148
뛰어난개리14823.09.18

직장 상사가 말이 많은 경우도 있나요??

일하는 상사분이 말이 진짜 많아요 특히 밥먹을때 마다

쉬지 않고 자기 티엠아이 남발하는데 미쳐서 환장하는줄 알았어요

전 살면서 남자가 말이 많은 경우를 첨 봤어요

그것도 밥먹으면서요....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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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다 그렇자 않지만 남자지만 말 많은 상사들 많습니다. 상사니 조용히 밥만 먹자고 말하기 어려우니 조용히 듣기만 하시고 팀원들과 식사할때는 가급적 상사분과 먼거리어 자리에 앉으세요.


  • 안녕하세요. 겸손한저어새70입니다.

    상사든 부하직원이든 직급의 문제가 아니라, 그분의 성격 같고요, 많지는 않지만 밥먹으면서 말 많은 그런분들 계십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희 상사도 그렇습니다.

    정말 말이 많습니다. 회의때든 일할때 일에 대해서 말이 많은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밥먹을때도 일얘기만 밥먹는 내내 합니다.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어쩔수 없긴 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제가 화제를 일얘기 말고 다른얘기로 꺼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회의시에 말이 너무 길어진다고 생각하면 시간이야기를 꺼내면서 좀 끊을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까르보나라 사막에서 온 한라봉입니다.

    님이 상사이니 경청은 하되 대답만하시고 님은 말을하면 티키타카가된다고생각할꺼예요 그러다 님이랑 이야기하는게 재미없다고 판단되면 말을 많이 안하거나 다른사람에게 말을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가만히 듣고 있는게 낫습니다. 거기 같이 대꾸 하면 더 심해지는걸 경험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직장을 며칠 나가고 퇴직할것도 아니고 괴롭네요. 밥먹는건 어찌해서라도 같이 먹지 않도록 피하시고요. 말 많은 회사생활은 그냥 참으셔야 되겠네요버릇을 고칠수도 없고 어쩐대요.


  •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무대응 하시면 예의없다고 생각할후 있으니. 대답은 하시되 티키타카가 안된다는 느낌이 들게 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