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살림살이가 점점 빠듯해지네요...어쩌죠
투잡이라도 진짜 해야될 것 같아요. 금리는 점점 더 오르고, 물가는 진정되지 않으며, 월급은 그대로네요. 부가적인 수입도 없고, 점점 한숨만 나옵니다. 저처럼 힘든 분들은 어떻게 버티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재칼223입니다.
요즘 사실 너무 힘듭니다. 저도 어린 아이와 부인 이렇게 셋이 살고 있지만 점점 더 힘든거 같아요.
배달 알바 대리운전 등등 많은 부업들을 고민해 본적이 있습니다.
다들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거 같습니다.
화이팅입미다!!
안녕하세요. 공정한너구리52입니다.
살면서 역대급으로 힘든거 같습니다 작년과 올해가 왜이렇게 차이나는지 코로나시기에도 이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저 사업자 이고 지원금 한번도 못받았습니다
지금 너무 힘듭니다 이럴때 대체 방법이 너무나 쓰레기 이네요
저도 그래요.
심지어 이번에 임신도 했는데 두명이 벌거 한명이 버니 힘이많이드네요. ..
임신상태라 부업이라고 찾을까 하면 또 무리했다가 잘못될까 걱정되고 남편도 하지말라고 하구요.
애기용품 슬슬 사야하는데 유모차며 카시트며 필요한 물건들은 죄다 비싼것들뿐이니..
투잡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할수있는건 블로그알바뿐인데 그것도 알아보니 교육비를 요구하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200만원 넘게요 ㅋㅋ 그렇다고 알바를 몇번한다고 그 교육비가 쉽게 회수되는것도 아니구요 ..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수입은 고정되어있으나 지출이 늘어갈때는 아무래도 나가는 돈을 줄이는 방법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아니면 간단한 배달 알바라도 해서 가계에 미약하게라도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셔도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