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래요.
심지어 이번에 임신도 했는데 두명이 벌거 한명이 버니 힘이많이드네요. ..
임신상태라 부업이라고 찾을까 하면 또 무리했다가 잘못될까 걱정되고 남편도 하지말라고 하구요.
애기용품 슬슬 사야하는데 유모차며 카시트며 필요한 물건들은 죄다 비싼것들뿐이니..
투잡 아무리 찾아봐도 제가 할수있는건 블로그알바뿐인데 그것도 알아보니 교육비를 요구하더라구요 ㅎㅎ 그것도 200만원 넘게요 ㅋㅋ 그렇다고 알바를 몇번한다고 그 교육비가 쉽게 회수되는것도 아니구요 ..
참 살기 힘든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