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지역명을 딴 바베큐 같은게 없나봐요?

미국은 소고기가 유명하다보니 지역명을 딴 바베큐들이 있잖아요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는 텍사스 바베큐요 호주도 미국처럼 소고기가 유명은한데 미국처럼 지역명을 딴 바베큐 같은게 없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주의 바비큐는 미국처럼 지역별로 이름이 붙은 ‘스타일’ 중심이라기보다, 어디서든 즐기는 생활 문화에 가깝습니다.

    미국의 텍사스 바비큐처럼 조리법과 소스, 고기 부위까지 지역별로 뚜렷하게 구분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신 호주는 공원이나 해변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간단하게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가 중심이며, 이를 흔히 바비 (Barbie)라고 부릅니다.

    조리 방식도 장시간 훈연보다는 직화로 빠르게 굽는 형태가 일반적이고, 소금과 후추 같은 단순한 간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고기뿐 아니라 양고기나 해산물도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결국 미국은 바비큐가 하나의 ‘요리 장르’로 세분화된 반면, 호주는 일상 속에서 즐기는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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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미국의 경우는 땅이 엄청 큰 만큼 국제적 영향력이 강해서 유명한거고 합중국이란 이름 답게 지역마다 엄청난 거리차이가 있기 때문에 각기 다른 문화가 발전 해서 구분을 위해 유행이 도시단위로 전파된 된 것입니다 .

    반면에 호주는 땅이야 크긴 하지만 그중 대부분이 사람이 살기 어려운 황무지라서 사람이 사는 지역은 외곽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물론 도시별 대표요리 같은 거야 있긴 하지만 너무 외딴 나라라서 국제적 영향력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