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쪽인지 폐쪽인진 몰라도 아무튼 그쯤이 꽉 옴쬔다는 느낌 또는 바늘로 쑤시는 느낌 ' 악 ' 소리 나게 아픔니다.
한의원가니 화가 많아 그렇다든데 그냥 누구나 갖고있는 맘의 병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