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해야하는데 겁이나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제 여자친구랑 결혼할때가 된것같아서 상견례 까지 다끝난 사이인데요 막상 결혼할려고하니 뭔가 겁부터나는데 왜그런거죠?? 아직 준비가 덜 되서 그런건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겁이 나는건 걱정이 되는건 당연한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그런 마음은 가지고 결혼합니다. 잘 사실거에요. 걱정마세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몇몇 사람들은 결혼 하기 전 긴장이 되고 겁이 나고 불안해 한다고 합니다,
아마 이건 것 때문이겠다. 결혼은 현실인데 나 자신이 현실에 잘 맞설 수 있을까?
한 가정을 잘 이루어서 행복할 수 있을까 라는 확신이 안 서기 때문이지요.
결혼을 하게 되면 갑작스럽고, 돌발상황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 우리의 삶 역시도 마찬가지잖아요. 알 수 없는데 오늘 일이고 내일 일인데. 어찌 딱 맞춰질 수 있겠어요. 막다른 벽에 맞닥드려도 상황에 맞게 잘 판단하시고 융통성 있게 해결하시면 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미래를 나아가야 하는데 긴장과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결혼 하게 될 여자친구 마음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우선은 본인이 여자친구를 사랑하는지, 여자친구와 함께 이 결혼을 하게 되면 행복할 자신이 있는지, 내가 정말 한 가장으로써 가정을 잘 이루어서 살아낼 자신이 있는지를 먼저 고민해보세요.
이 모든것에서 자신이 없다라면 여자친구 분을 놓아주시는 것이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결혼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덜 되었기보다는 해보지 않은데 대한 불안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결혼하신 친구분이 있으시다면 인생의 선배로서 의견을 물어보고 마음을 추스리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비상한홍학121입니다.
평생을 함께 해야할 사람이 생기는건데...당연히 겁이 날수도 있을것 같아요.. 그냥 한번 더 생각해봐요 이 사람의 끝을 봐도 내가 이사람이랑 평생을 살 수있을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결정해요... 후회하지않도록....
안녕하세요. 단호한굴뚝새166입니다.
결혼을 한다는게 겁이 난다는건 당연한 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무언가를 새로 시작할때는 설레는 마음과 걱정도 있을꺼고 결혼은 우리 인생에 큰 변화이니깐요. 그래도 결혼을 통해 가족이 생기고 그로 인해 행복도 있으니 잘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세심한돼지263입니다.
결혼을 그냥 나이가 차서, 할때가 된거같아서, 부모님이 하라고 하셔서 이런 연유로 하는 결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결혼은 상대방 평생을 함께 하겠다는 약속입닏
다른 이유들이 아니라 이 사람 사랑하고 그와 함께라면 힘든일이 있어도 잘 이겨나갈거 같다 평생을 같이 함께 할 수 있을거같다 는 마음이 먼저인지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한가정의 가장이 된다는게 어렵고 책임감도 있어야하기때문에 걱정이 드실수도있습니다
이제 이거저것 준비도해야할것들도 많고하니 그렇겠죠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잘해나가실수 있다고봅니다
안녕하세요. 새벽을여는부엉이입니다.
당장은 조급하고 잘할수 있을까 생각이 드시겠지만 시간이 다 해결해 주더라구요. 금세 결혼식에 아이낳고 시간이 참 빠르더라구요. 걱정 마시고 차분하게 준비하시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