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글을 쓸때 자꾸 망설여지고 어떤 내용을 쓸지 모르겠네요
책을 읽고 든 생각을 정리하기 위해서 독후감을 쓰려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 자리에 앉아서 30분째 가만히 있는데 어떻하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장대한 내용을 쓰려고 부담갖지 마시고, 가장 크게 어떤 내용들을 적을지부터 구상해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예를 들어 책 줄거리를 간단히 요약해 쓰고 어떤 구절이나 상황이 인상깊었으며, 읽고 난 후 내 생각과 감정은 어땠는지를 큰 주제로 해서 쓰는게 어떨까 싶어요. 처음부터 너무 완벽하게 글을 쓰려고 하지 마시고, 그때마다 생각나는 내용들을 추가, 수정하고 다시 읽어보며 수정이 필요한 부분은 고쳐가는 식으로 하다보면 좋은 독후감을 쓸 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글을 완벽하게 쓰려고 생각하면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일단 생각나는 데로 글을 써보세요.
그리고 나서 쓴 글을 퇴고하며 고치면 됩니다.
처음 썻던 글을 다시 읽어보면 빼면 좋을 내용이나 글의 문단배치는 어떻게하면 더 자연스러울지등이 보입니다.
너무 글쓰는거에 부담가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