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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의 평균자책점 산정방식에 대해 궁금합니다

투수들의 평균자책점이 1경기(9회)당 환산 실점이라는 것은 알겠는데 자책점에 포함되지 않는 실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정확한 평균 자책점 산정방식에 대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투수의 실점이 모두 자책점이 되지 않습니다.

    실책으로 인한 또 포수의 패스트볼로 인한 실점 등은 자책점에 포함이 되지 않습니다.

    자책점의 산정 방식은 변수가 생긴 해당 이닝을 실책 등이 없다고 가정을 하고 이닝을 재구성을 해야 합니다.

    타구에 대한 실책의 경우는 아웃이 된 걸로 가정하고 3아웃 이후의 실점은 모두 비자책이 됩니다.

    실책이 몇개 나왔으니 몇 점 빼고 이런 방식이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10실점을 하더라도 자책점이 0이 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예를 들어 유격수실책으로 주자가 나간 후에 이후 두타자를 연속으로 아웃을 잡고 다음 타자에게 홈런을 맞았다면 실점은 2점이지만 자책점은 0이 됩니다.

    자책점 계산시에는 앞서 유격수실책을 아웃된걸로 가정하니 3아웃이 된 상황에서 나온 점수이기 때문이죠.

  • 투수의 평균자책점(ERA)은 투수가 9이닝 동안 허용한 자책점의 평균을 의미합니다.

    계산 공식은 첨부 이미지와 같습니다.

    자책점은 투수의 실책 없이 허용된 점수를 말합니다.

    따라서 수비 실책, 패스트볼, 와일드 피치로 인한 실점은 자책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한 투수가 5이닝 동안 3개의 자책점을 허용했다면, 평균자책점은 5.40이 됩니다.

  • ERA(방어율)=(자책점/투구이닝)*9 로 계산하시면 나옵니다. 단 수비수의 실책으로 인한 사항은 자책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