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안써서 잘 안 맞는 가철식 유지장치를 억지로 끼웠습니다.
몇시간 후 불편함에 유지장치를 혀로 핥아 확인했는데
금속 와이어가 상악 제1대구치와 잇몸 사이에 파고들어있었습니다.
놀라서 장치를 제거하니
잇몸이 위로 밀려버려서 헐렁하고 불룩하게 나왔고,
치아 윗부분이 드러났는데 양치를 하니 피까지 나네요.
시큰거리지는 않아요.
잇몸은 자연복구가 안된다고 들은것같은데 큰일난건가요?
이 상황에서 잇몸이 원래대로 안 돌아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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