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대로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고참 선수들도 다 자신들의 입장이 있고 신태용 감독도 나름 대로 자신의 입장이 있겠지요. 선수들 입장에서는 전략 전술도 특별한 것이 없고 마치 초등 학교 학생들 훈련 하듯이 단순한 것만 반복 하는 훈련 시스템에 감독은 고참들을 나이 들고 느리다고 통보 없이 배재 하고 새로운 선수들을 쓰려고 하며 자신은 골프 치러 다닌 다면 선수들 입장에서는 화가 날수도 있을 것이고 심 감독 입장에서는 자신에게 인사도 안하고 자기들 끼리 뭉쳐서 감독과 상의도 없이 선수단 회장에게 가서 감독을 바꿔 달라고 요구 한다면 정말 화나 날수 밖에 없지요. 누가 옳은지 그른 지를 떠나서 이런 문제는 구단 측에도 책임이 있다고 보입니다. 감독 선임시에 좀더 신중하게 선임을 했어야 합니다. 결국 피해는 팬들이 다 보는 것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