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24일부터 가격이 꽤 많이 오를 예정이에요.
그동안 우리가 써왔던 합성 니코틴 액상은 법적으로 담배가 아니어서 세금이 거의 안 붙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법이 바뀌면서 이제는 일반 담배랑 똑같은 취급을 받게 됐어요. 그래서 1mL당 약 1,800원 정도의 세금이 새로 붙게 됩니다.
보통 입호흡용으로 많이 쓰는 30mL 액상 한 병을 기준으로 생각해보면, 세금만 5만 원 넘게 추가되는 셈이에요. 지금은 한 병에 2~3만 원 정도면 사지만, 내년 4월 말부터는 적어도 4~5만 원 이상으로 가격이 훌쩍 뛸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실상 가격이 두 배 가까이 오르는 거라 미리 조금씩 준비해두시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4월이 되기 전에 평소 쓰시는 액상을 미리 챙겨두시는 게 지갑 건강에는 훨씬 이득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