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을 하고 물건을 기다리는데 오지 않아서 몰에다 전화하니 자기네들은 보냈다고 하고
택배사에 전화하니 안받았다고 하고. 이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누가 책임을 져야하나요?
판매처에서 송장번호만 미리 발급해 두는 경우도 허다하기에 판매처의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택배회사로 전달이 되었다면 송장번호로 조회가 바로 될테니까요.
혹시라도 중간에서 분실이 되었거나 잘못 이동시에도 최초발송자인 판매처에서 발벗고 나서서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여 고객에게 전달하는것이 그분들의 소임이라 생각합니다.
판매처에 다시 요청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