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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뱃살에 털이 수두룩해서 냥빨래 한 기념으로 냄새 맡았는데 하악질하면서 뒷발차기 하는데 진짜 진짜 서운한데.. 왜이런건가요? 언제쯤 허락해줄까요? 냄새는 달달한 코코넛 오일 향입니다. 이걸 참을수 있는 집사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더들리
ㅋㅋ글이 너무 귀엽네요
고양이라는 종이 애초에
타고난 습성과 기질상 이건 내가 정말 싫다 그냥 본능상 용납이 안된다 하는 그런...
아무리 가까운 사이인 주인과도 타협할 수 없는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게 배 부위인 것이죠
개로 따지면 눈을 마주보고 얼굴을 들이대면 자기가 아무리 따르는 주인이더라도
일단 긴장부터 하고 괜히 죄진것도 없는데 피하고 싶어지기부터 하는
그런 것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어쩔 수 없지만 존중해주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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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석화구이
고양이 뱃살은 민감한 부위라 만지거나 냄새를 맡는 행동이 고양이에겐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갑작스러운 접근은 방어 반응으로 하악질과 뒷발차기를 유발할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신뢰가 깊어지면 허락해줄 가능성도 있지만, 모든 고양이가 뱃살 만짐을 허용하는 건 아니니 억지로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달달한 코코넛 오일 향은 집사에겐 매력적이겠지만, 고양이의 입장에선 새로운 냄새가 낯설게 느껴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우렁찬아나콘다276
고양이에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보통 고양이는 배를 만지는걸 좋아하지 않아요.
서운해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배부위는 약한부위라 본능적으로 싫어한다고 해요.
성격이 순하고 덤덤한 고양이들은 허락해주긴 합니다.
유대감이 많이 쌓여도 싫어하는 고양이들이 있으며 싫지만 잠깐정도 참아주거나 자기 기분좋은 날만 조금 허락해주기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남다른오릭스74
안녕하세요 남다른오릭스 74 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물 싫어하는 고양이라
샤워 시키고 나면 이미 신경이 예민해져 있는 상태죠
충분히 빡쳐있는 애 잡고 냄새 맡고 하니까
고양이가 순간 발차기 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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