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는 컴퓨터단층촬영이라고 하여 방사능을 이용해서 신체를 분할하여 촬영하는 방법이며, MRI는 방사능이 아닌 자기장을 이용해 신체를 촬영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큰 차이는 CT는 방사능 노출에 대한 위험이 있으나 빠르게 촬영이 가능하여 출혈 등 응급 상황에서 고려하고, MRI는 방사능 노출에 대한 위험이 없으나 시간이 소요되어 응급 상황보다는 종양 등 비응급질환에 보다 자세한 확인을 위해 촬영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절대적이지는 않아 응급임에도 MRI를 촬영하는 경우도 있고 비응급임에도 CT를 찍는 경우가 있습니다. MRA은 혈관을 중점적으로 보는 영상이며 대개 뇌혈관 질환 등에 활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