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제4의 인터넷은행이 만들어지게 되면 아무래도 초창기에는 고객 유치를 위해서 보다 저렴한 금리로 대출 상품을 안내할 가능성이 높기에 해당은행이 처음 만들어진 초기에 대출들을 대환하신다면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이러한 금리 낮춤 대환은 초기에만 해당하고 해당은행이 자리를 잡으면 현재 사용하시는 것과 크게 변화가 예상되는 것들은 별로 없습니다. 카카오나 케이뱅크의 경우에도 메기효과를 원했으나 결국에는 시중은행과 동일한 포지션을 잡은 것을 본다면 네이버 또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