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을 직업으로 가지면 현실과 많이 달라 힘이들까요?
심리상담을 잘해주는 사람으로써 직업으로의 고민이 있는데 그것을 직업으로 가졌을 때 많이 힘든점이나 해결할 점이 많을텐데 그거에 관하여 고민이 많습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직업적으로 심리상담을 하게 되면
지속적으로 안좋은 이야기나 문제등에 대해서 해결하지 못하는것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서 부정적인 사고가 되어서 스트레스가 될수 있습니다.
스스로 대처하고 안정을 찾는것들에 대해서 어려움이있을수있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다른 사람의 감정을 듣고 이야기를 해야하는 상황이기에
정신적인 힘듦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만
나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시 활력을 찾고 생기를 찾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히 뿌듯함을 느끼게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업으로 한다는 것은 행복할 일입니다. 다만, 취미로 하는 것과 업으로 하는 것은 실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취미생활로 하는 경우에는 원할때에만 해도 되는 일이, 업이 되는 순간 원하든 원치않든 무조건 해야하는 것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모든 직업에는 장, 단점이 있고 현실과 괴리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 조금 더 도움을 주고 마음을 치유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으나
녹록치 않은 경우가 있으나 즐거운 마음으로 일을 하려고 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솔직히 쉬운 직업은 아닙니다만
본인 스스로 직업에 흥미가 있고
잘할 자신이 있다면
무리없이 해낼 수 있을 것 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생각한 것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만
남의 거충을 이해하고 지나치게 감정이입하면
본인 스스로도 스트레스가 많아질 수는 있습니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