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의 경우 목요일에 보통 면접을 잡습니다. 업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주초 월화는 피하는 편이고, 면접자에게 결과 통보를 해줘야하는데 주 초에 하게되면 주 중에 알려줘야하는 압박감 같은 게 있어서요. 그리고 금요일에 하개 되면 임원급들이 충분히 논의할 시간이 부족하더라고요. 목요일 2-3시쯤 면접을 보면 퇴근 전 논의를 해보고 금요일 한 차례 더 생각할 시간이 있고 만약 다수일 경우 주말까지 충분히 고려 후, 월요일에 결론을 짓기도 좋습니다. 면접자 입장에서도 주 초에 하게 되면 당연히 주중 계속 기다릴테고, 다른 곳 면접까지 볼 기회가 있어 인재를 놓칠 수도 있고요. 목요일에 면접을 보면 다음주 결과 통보에도 서로 부담이 없고 자연스럽게 기다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