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호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앞쪽 단어가 무거울 중重 가벼울 경輕 인것처럼
무장을 가볍게 하냐 무겁게 하냐에 따라 나눠지는거고
가벼울 수록 빠른게 당연하기 때문에
경기병은 빠른 전격전, 정찰, 속도를 살린 긴급지원 등을 담당했고
중기병은 무게를 살린 돌진과 돌파를 담당했습니다.
추가로 경기병은 원거리 무기를 쓸 때가 많았죠.
다만, 산업화가 진행되서 누구나 비슷비슷한 공산품을 받을 수 있는 현대완 다르게
고려 시대, 아니 근대 이전까지는 나라 마다, 지역마다, 시대마다 제각각의 도형량을 사용했고
통일된 무장 같은건 어지간한 정예병들 조차 갖추기 힘든 것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갑옷 몇kg이상 이면 중갑 이런 규칙같은 건 없었고
그냥 경기병보다 무장이 많으면 중기병 이런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