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이 2%라는 수치는 잘못된 것 같지만 많이 말랐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피로를 쉽게 느끼고 면역력도 쉽게 떨어지며 점막도 약해집니다. 건조한 날씨가 아님에도 종종 코피를 흘리는 이유로 생각해볼수 있겠고, 코를 최대한 건들지 않아야 하며 코피가 멎지 않는다면 그 정도 코피는 건강을 해치는 정도는 아니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코 속 비강 안의 혈관은 우리 몸에서 가장 약한 혈관들입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특별한 물리적 충격이나 자극이 없이도 수면 부족, 과로, 스트레스 등에 의한 컨디션 저하가 발생할 경우에도 갑자기 비출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무 이유 없이 코피가 생기는 경우도 흔합니다. 아이의 컨디션 관리를 잘 하면서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건조한 환경에서도 코피가 잘 날 수 있으니 가습기를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특별히 몸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많지 않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으며,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진을 한 번 받아보는 것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