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검색해보니 아래 두장면중 하나같아요
1. 골목에서 “발(다리)이 달린 듯한 커다란 물건”이 다가오는 장면
이 장면은 “The Appearance of a Giant”라는 제목의 2005년 도라에몽 애니메이션 에피소드입니다.
이 에피소드에서 노비타와 친구들이 공원에서 걷던 중, 잔디밭에서 ‘거인의 큰 발자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후 정말 거인이 나타나는 듯한 설정이 등장해, 노비타가 두려움을 느끼죠.
즉, 그 “발이 달린 큰 물체”는 거인의 모습을 암시하는 장면입니다.
2. 그 다음 “음료수 자판기”가 다가오는 장면
이건 전혀 다른 에피소드로, “Automatic Buying Machine” (자(自)동 구매기 또는 자(自)동 매입기) 라는 이름입니다.
노비타가 자판기에서 음료를 사버린 뒤, 돈이 없어진 사실을 깨닫고 당황합니다.
방으로 돌아오자 드라에몽이 구매한 물건을 되팔아 돈을 돌려주는 기계인 자동매입기를 사용합니다.
이 장면에서 "음료수 자판기"는 자동매입기에 투입될 음료캔으로 등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