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나 만화나 창작의 고통이 매우 크고 그 중에서도 마감 스트레스가 큰데요. 이는 기자들에게도 해당되는데, 예를들어 신문이 편집 및 인쇄되어 아침에 우리가 받아보려면 데드라인 시간 이전에 기사송고를 해야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웹툰을 몇월 몇일에 올려야한다면 그 전에 웹툰을 다 그려서 보내야하겠지요. 마감은 그 제춠기한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웹툰작가들은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과 계약관계이고 그 계약에 의해 정해진 날짜에 작품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래야 네이버에서도 정해진 날에 웹툰을 업데이트하죠. 그 정해진 날을 마감날이라고 합니다. 그 마감날 안에 작품을 제출하는 것이 마감이고요. 마감을 하지 않으면 웹툰이 업데이트 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