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 때 그랬었는데요. 다음날 너무 괴로운 걸 알지만 이게 잘 안 멈춰지는 그런게 있죠. 다음날 쉬는 날이면 뭐 괴로워하면서 집에서 요양하면 그만이지만
출근을 해야하만 그야말로 지옥이죠. 그래서 저는 그 다음날에 중요한 약속을 만들어 놓곤 했습니다. 중요한 약속 전날 과음은 피해야한다는 생각이 계속 드니까요. 과음하면 다음날 얼굴도 안좋고 속도 안좋은데 그 상태로 중요한 약속을 가고 싶지 않잖아요.. 예를 들면 이성과의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던가하는 정도로요.
이 패턴, 의지 문제가 아니라 뇌의 보상 회로 때문입니다. 조금만 이 가장 어려운 유형입니다. 끊는 방법은 마시기 전 규칙을 정하는 것 입니다. 시작 전에 잔 수를 정하고 종이, 메모르 보 이게 적기, 안주를 먼저 충분히 먹기, 빠른 술, 원샷 피하기, 2잔마다 물 1컵 의무화를 시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