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편도염은 일반적으로 1~2주 정도면 증상이 호전되는 것이 보통인데, 질문자분은 벌써 한 달째 불편함을 겪고 계시니 많이 힘드실 것 같아요. 보통 편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증상으로는 목의 통증, 삼킬 때 불편함, 발열 등이 있는데요, 설편도염은 혀의 뒷부분에 있는 편도에 염증이 생기는 경우를 말해요. 간혹 만성적으로 지속되기도 하고, 피로가 쌓이거나 저녁에 면역체계가 조금 약해질 때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자극적인 음식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고,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계속 심해진다면 다른 원인이나 합병증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추가 검사를 받으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목 건강을 위해 무리하지 마시고 빠른 회복을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