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일 때 어느 기간동안 투자 원금 대비 얼마나 봤는지 중요합니다. 손실을 봤다고 무조건 환매하기보다는, 처음 투자 목표와 기간을 다시 확인하고, 현재 손실이 펀드 자체의 문제인지 시장 전체의 문제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펀드 전망이 여전히 긍정적이라면 추가 투자를 통해 평균 단가를 낮추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전망이 어둡다면 손절하고, 다른 투자 대안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라면 펀드내에 들어있는 종목이 무엇ㄱ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유는 이러한 최근의 코스피 지수는 몇달쨰 상승중이며, 대부분의 주식의 주가는 많이 뛰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종목이 어떻게 되는지 확인하고, 환매를 하지 않더라도 다른 펀드로 갈아타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존의 펀드는 납입을 중지하고 놔두시다가 회복되면 매도하는것도 방법입니다.
펀드가 마이너스라고 해서 무조건 환매하는 게 답은 아니에요. 보기에 단기적인 시장 변동 때문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고, 길게 보면 다시 회복하는 경우도 많거든요. 다만 현실적으로 보면 펀드를 산 목적이 중요한데 단기 수익을 노렸다면 전략을 바꾸는 게 맞고, 장기 자산 배분용이라면 유지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사실 손실이 난 상태에서 환매하면 확정 손실이 되니 더 아쉬울 수 있습니다.